일단 월드컵 분위기를 살리는 의미에서 개막 첫 주 중계방송 시간만 살펴보겠다. 이 후 경기는 다들 알아서 잘 찾아볼거 같으니 생략.
개막식, 콘서트 이런거 패스하고 첫 경기가 10시40분 남아공 : 멕시코 경기. 시간도 늦고 수퍼스타도 눈에 띄지 않으니 패스. 12일 새벽 3시 우루과이 : 프랑스 경기도 너무 늦어서 패스. 다음날 하이라이트로 보거나 (우리집에선 유료채널인) SBS스포츠로 재방송 보거나 해야할 듯.
토요일 20시에 드디어 대한민국 첫 경기가 있다. 상대는 그리스. 이후에 11시부터는 아르헨티나 : 나이지리아의 경기. 아르헨티나 정도면 같은 조가 아니라도 관심이 갈만한 경기니까 재방송을 보더라도 챙겨서 볼듯.
일요일 새벽 3시 잉글랜드 : 미국. 이것도 패스. 새벽에 일어나서 축구보고 다음 날을 시작하는 건 고등학생때나 가능했지 요즘은 늙어서 무리.
일요일 저녁 8시 알제리 : 슬로베니아. 의문의 편성. 과연 이거 누가볼까? KBS2 '수상한 삼형제 + 개그콘서트'에 밀릴거 같다.
일요일 밤 10시30분 세르비아 : 가나. 이것도 뭐 어지간한 축구팬 아니라면 안볼 듯.
Posted by Joon


